"심폐소생술 이렇게" 공주소방서-공주의료원 주민대상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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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이렇게" 공주소방서-공주의료원 주민대상 응급처치 교육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등 실습위주 진행 '호응'

  • 승인 2025-09-25 10:47
  • 수정 2025-09-25 16:1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9. 25. 공주소방서, 지역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실)
공주소방서가 24일 심폐소생술 캠페인을 주민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공주소방서 제공)
충남 공주소방서와 공주의료원이 24일 공주의료원 2층 대강당에서 '생명을 살리는 4분! 당뇨교실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캠페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당뇨교실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소방서 이경희 소방위가 강사로 나서 기도가 막혔을 때 실시하는 하임리히법, 심정지 환자에게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실습 위주로 지도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마네킹과 AED를 활용해 체험에 참여하도록 하여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긍환 공주소방서장은 "응급상황에서 초기 4분의 대응이 생명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응급처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임수흠 공주의료원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스스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주소방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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