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추석 연휴 대비 감염병 비상방역 기동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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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연휴 대비 감염병 비상방역 기동반 운영

백제문화제 행사장 친환경 방제로 감염병 발생 차단 총력

  • 승인 2025-10-01 10:2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연휴 대비 비상방역 기동반 (2)
공주시가 추석연휴와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12일까지 비상방역 기동반을 운영한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추석 연휴와 제71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12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 기동반을 특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 방문과 백제문화제 등 대규모 인구 이동 및 밀집 행사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역학조사반을 중심으로 비상방역 기동반을 편성하고 감염병 집단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대응 체계 구축, 행사장 내 다중이용시설 방역물품 배부, 행사장 주변 감염 취약지 사전 방역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행사장에는 친환경 방식의 연무소독을 도입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방역 효과를 높여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함께 고려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추석과 백제문화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방역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명절과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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