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8일간의 대장정 ‘제245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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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8일간의 대장정 ‘제245회 임시회’ 개회

  • 승인 2025-10-19 11:04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의회 배정수의장 개회사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이 제245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가 19일 8일간의 대장정을 알리며 '제24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1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동의안 등 60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2026년도 예산 관련 주요 사업계획 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최초로 부패 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고 청렴특례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의 신뢰를 한층 두텁게 다지고, 시민 중심의 행정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관련 주요사업계획 보고 청취는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하는 선행 과정"이라며 "이번 회기를 통해 의정활동의 결실이 시민의 삶 속에서 풍성히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민간기록물 수집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16건 ▲화성시장으로부터 '화성시 읍·면·동·리의 명칭 및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7건 ▲'화성시연구원 출연 동의안'등 동의안 33건 ▲'병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등 의견청취의 건 2건 ▲'2026년 예산관련 주요사업 계획보고' 등 기타 안건 2건, 총 60건이 제출되어 각 소관 상임 위원회에 회부됐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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