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금오초, 디지털 체험으로 배우는 환경보호…온라인 나무 키우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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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금오초, 디지털 체험으로 배우는 환경보호…온라인 나무 키우기 실천

  • 승인 2026-10-16 10:0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 금오초_온라인 환경보호 사진_1
예산 금오초_온라인 환경보호 사진_ 금오초 제공
예산 금오초등학교 학생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익혔다.

금오초등학교(교장 이명희)는 지난 14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환경보호 플랫폼 '그린웨일'을 활용한 친환경 교육을 진행했다고 16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에서 가상의 나무를 키우는 활동이 실제 나무 심기로 연결되는 방식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일상적인 행동도 환경보호에 참여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체험했다.

특히 별도의 현장 방문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활동을 수행하며 온라인상의 작은 행동이 실제 환경보호 활동과 연계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참여 학생은 "온라인에서 나무를 키우는 활동이 실제 나무 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며 앞으로 일상에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특별한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한 정보 이용 수단을 넘어 사회와 환경을 위한 실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환경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 중요하다.

금오초의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활동과 환경보호를 연결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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