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따뜻한 사랑의 나눔 행사 이어져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따뜻한 사랑의 나눔 행사 이어져

리마인드 웨딩·사랑의 고구마·어르신 생신 축하 등 훈훈한 이야기 가득

  • 승인 2025-10-20 00: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018212605
서산시 해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 생신 선물과 생필품 전달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8212551
서산시 동문1동 새마을회는 직접 수확한 사랑의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8212625
서산시장애인복지관 '다사랑어울림축제'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018212643
서산시 지곡면 어르신들 리마인드 웨딩 촬영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곳곳에서는 '함께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19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곡면에서는 어르신들께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선물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고구마와 점심 한 끼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 곳곳이 따뜻한 정으로 물들었다.



또한 서산시 동문1동 새마을회는 직접 수확한 사랑의 고구마를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풍요의 계절에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또 동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 및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열어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해미면과 고북면, 동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저소득 청장년 1인 가구 및 독거 어르신을 찾아 생신 선물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찾아가는 복지'의 모범을 보였다.



서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다사랑어울림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서산성봉학교 학생들은 '찾아가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가졌고, 서산시가족센터는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건강증진 교육을 진행해 세대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의 진정한 힘은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마음에서 나온다"며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살맛 나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3.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1.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5.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