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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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제9대 마지막 회기 종료

제273회 임시회서 59건 안건 의결…지방교부세 인상 건의안 채택

  • 승인 2026-04-04 13:2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의회 청사
보령시의회(사진-보령시의회제공)
보령시의회가 3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총 59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4일 전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조례안, 동의안, 예산안 등이 처리됐다. 의회는 시정 전반의 제도 개선과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뒷받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심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의결 안건으로는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 인상 촉구 건의안도 채택돼 주목을 받았다.

최은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보령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보령시의회는 모든 의사일정을 종료하고 공식 활동을 마감했으며, 제10대 의회는 7월 새롭게 구성될 예정이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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