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청소년 어울마당 '달밤달초'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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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청소년 어울마당 '달밤달초' 성료

'달밤달초' 정관 중앙공원 개최
청소년 주체로 행사 전반 추진
모든 세대 참여 다양한 프로그램

  • 승인 2025-10-20 18: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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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기장군 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 행사./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정관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5 기장군 청소년어울마당 '달밤달초'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추진하는 기장군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다.



행사 기획부터 공연, 체험 부스 운영, 자원봉사 등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을 기장군 청소년 참여기구와 관내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추진하는 청소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달밤달초(달이 뜨는 어느 날 밤 달토끼가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라는 테마로, 청소년 동아리, 비오, 싸이버거 등 다양한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가 어우러지며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뽀글이 모루인형 만들기, 달밤달초 그림자존 및 빛 체험존, 반려돌·무드등 만들기, 달빛 아래 전통놀이 한판 등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은 수천 명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3개월간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 청소년과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의 중심에 '기장군 청소년어울마당'이 함께할 것이며, 기장군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며 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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