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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해수욕장에 현장응급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피서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요 해수욕장에 현장응급의료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현장응급의료센터는 이달 4일부터 만리포 해수욕장, 11일부터는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운영에 들어가 빈틈없는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태세를 갖춘다.
지난해 만리포 등 주요 해수욕장에서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해 81건의 현장 응급처치와 6건의 병원 이송을 수행하며 피서객 안전을 지켰다.
현장응급의료센터에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3명의 구급대원과 1대의 구급차가 배치된다. 구급대원들은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처치와 병원 이송을 담당하며, 취약 시간대 해변 순찰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류진원 서장은 "현장응급의료센터는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피서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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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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