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의 날 맞아 시민강좌·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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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의 날 맞아 시민강좌·체험 행사

'호스피스 이해' 시민 강좌 진행
웰다잉 문화 확산 계기 마련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승인 2025-10-22 09: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0.22(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의시민강좌
호스피스의 날 시민강좌./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21일 김해시보건소에서 지역주민과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호스피스의 날 맞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둘째 주 토요일 호스피스의 날을 맞아, 김숙남 부산호스피스완화센터장(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의 '호스피스와 웰다잉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시민 강좌를 개최했다.



시는 이를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품위 있는 삶의 마무리(웰다잉)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김해시보건소에서 운영됐으며, 시민강좌와 함께 호스피스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 체험·홍보관 운영이 진행됐다.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호스피스 돌봄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자기혈관숫자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매예방 333 체험존, 예방접종 홍보 부스 등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인생네컷(포토부스) 체험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와 완화의료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삶과 죽음을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호스피스와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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