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곤지암 소머리 국밥 거리'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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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곤지암 소머리 국밥 거리' 축제 개최

  • 승인 2025-10-22 11:20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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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곤지암 소머리 국밥 거리 축제'를 11월 2일 곤지암 일원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곤지암 소머리 국밥 거리 축제'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어 2024년 전국노래자랑 왕중왕전 1위를 차지한 레트로 복고 댄스 가수 '복고아재', 그리고 광주시 홍보대사 마커스강의 흥겨운 무대를 연출한다.

개회식은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행사 중에는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된다.

문화 행사는 개그맨 임혁필의 진행으로 ▲만선초 관현악단 공연 ▲곤지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무대 ▲지역 가수 숙엔빈 자매의 축하공연 ▲경기아트센터 '붐 비트 브라스 밴드'의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곤지암 소머리국밥을 1만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할인 판매(선착순) 하는 특별 세일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곤지암 소머리국밥 포토존 ▲리버마켓 ▲민속 5일장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김주수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 추진위원장은 "작년보다 한층 다채롭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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