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놀이패 뻘바람, 창단 30주년 기념 마당놀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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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놀이패 뻘바람, 창단 30주년 기념 마당놀이 개최된다

'뻘바람 마당에서 놀다', 지역문화 계승과 창작 마당극의 향연
오는 11월 2일 오후2시부터 서산문화원 3층 대공연장서 개최

  • 승인 2025-10-23 15:3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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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놀이패 뻘바람, 창단 30주년 기념 마당놀이 개최 관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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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놀이패 뻘바람, 창단 30주년 기념 마당놀이 개최 관련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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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놀이패 뻘바람, 창단 30주년 기념 마당놀이 개최 관련 홍보물
서산 지역 대표 민속문화 단체 중의 하나인 서산 놀이패 뻘바람이 창단 30주년을 맞아 '뻘바람 마당에서 놀다'라는 주제로 창단 기념 마당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창단 30주년 기념 공연 행사는 오는 11월 2일 오후 2시부터 서산문화원 3층 대공연장에서 많은 지역 인사들과 문화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마당놀이는 허수정 상임연출이 지휘하며, 사회는 신태희 배우가 맡는다. 또한 출연진으로는 명찬구, 방영곡, 백은경, 이상범, 염현미, 유금희, 이덕선, 이미영, 이정란, 권정숙 등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공연에서는 신관철류 수건춤과 함께 다양한 창작 마당극이 펼쳐질 예정으로, 전통 민속 예술과 현대적 창작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구자은 대표는 "뻘바람이 지난 30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지키고 계승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과 창작이 어우러진 마당놀이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뻘바람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사업에 기울여온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을 확대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뻘바람은 지난 30년 동안 지역 문화 계승과 교육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산의 전통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창단 30주년 기념 마당놀이는 그간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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