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경북도청 찾아 현안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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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경북도청 찾아 현안 지원 요청

간부공무원 30여 명 도청방문, 김학홍·양금희 부지사 면담

  • 승인 2025-10-23 14:12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정책기획과]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함께 단체사진1
김학홍 도 행정부지사와 기념사진
구미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경북도청을 방문해 김학홍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제부지사 등 도청간부들과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단순 업무협의 수준을 넘어, 구미시 간부 대다수가 동참한 '현안 타결 형 소통행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구미시가 보여주는 변화된 행정 행보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실행력과 협업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정책기획과]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단체사진
양금희 도 경제부지사와 기념사진
이날 시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대응 방안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산업화 역사관) 유치 ▲AX 실증 산단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성현 부시장은 "구미의 발전과 지역 균형 성장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들에 대해 경북도의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의 미래성장기반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라고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구미시가 직접 도청을 찾아와 현안을 공유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구미시의 주요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 간부공무원의 도청방문은 향후 구미시가 추진하는 각종 현안사업의 타결과 시정 협력에 중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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