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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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 안전 점검 실시

낙동강 콘서트 등 3개 행사 동시 개최
안전관리 및 시민 편의 대책 최종 확인
25일 09시~22시 일부 구간 일방통행

  • 승인 2025-10-23 21:1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1
황산공원 가을축제 현장점검 모습./양산시 제공
나동연 양산시장이 22일 양산시 대표 가을 행사들이 열리는 황산공원 일원을 방문해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대책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낙동강 시월愛 콘서트', '에그夜 페스타', '2025 양산국화축제' 등 3개의 대형 행사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됨에 따라 현장 운영 전반을 사전 점검하고, 행사 간 연계성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 점검에는 관련 공무원 등 22명이 참석해 공연 무대 안전, 관람 동선, 주차 및 교통관리, 응급상황 대응 체계 등 시민 안전과 행사 품질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나 시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며 "이번 가을 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시민의 마음을 모으고, 지역을 하나로 잇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양산형 축제의 시작"이라며 "축제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문화 감성', '지역 소득을 높이는 실질적 경제 효과'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남은 기간 철저한 현장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 당일인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황산공원1길과 낙동로(제방도로) 구간은 일방통행으로 운영된다.

또 서부지하차도, 증산지하차도, 호포교에서 낙동로로 진입하는 지점 등에 교통관리요원이 배치돼 차량 통제 및 안내가 병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대중교통 또는 인근에서 도보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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