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소외이웃 연탄 기부...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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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소외이웃 연탄 기부...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부산진구 내 취약계층 지원
나눔과 상생 가치 확산

  • 승인 2025-10-27 21: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 사진설명 = 부산진했다.
부산시설공단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연탄나눔 기부 활동'을 추진했다./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연탄나눔 기부 활동'을 추진한다.

공단은 지역사회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부산진구협회에 기부금 300만원(연탄 3500장)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부산진구 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난방 취약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특히 공단은 환경과 복지의 균형을 고려한 사회공헌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의 행복을 위한 공공서비스 실현'이라는 기관의 핵심 가치와도 맞닿는다.

이성림 이사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 추운 겨울 누군가에게는 큰 온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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