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ROTC 동문장학회,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ROTC 동문장학회,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후보생 5명 각각 117만 원 지급
동문가족 걷기대회서 함께 전달
장학금 수여 인원 5명으로 확대

  • 승인 2025-10-28 17: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028_2 동아대 학군단 동문장학회, 개최
동아대 학군단(ROTC) 동문장학회 관계자와 학군사관 후보생 등 '2025년 하반기 제117 ROTC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학군단(ROTC) 동문장학회가 '2025년 하반기 제117 ROTC 동문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장학금 수여식은 지난 25일 '동아대학교 ROTC 동문가족 걷기대회'가 열린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 서장대(西將臺)에서 진행됐다.



서장대는 과거 성곽 일대를 한눈에 바라보며 군대를 지휘하던 지휘소로, 장교가 될 후보생들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특별히 수여식 장소로 정했다.

이 자리에는 이일갑 동아대 ROTC 총동문회장과 이성우 장학회 위원장 등 동문장학회 관계자, 이승현 학군단장, 장학생, ROTC 동문 및 후보생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64기 김준섭, 양준혁 후보생과 65기 김민서, 김태환, 양정훈 후보생 등 5명이 '동아대 제117 ROTC'를 의미하는 '117만 원'의 장학금을 각각 받았다.

이성우 위원장은 "제117ROTC 동문장학회가 창립한 이래 이번 수여식으로 누적 33명의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 학기별 4명씩 수여하던 장학금을 이번부터 5명으로 확대했는데, 앞으로도 많은 동문들의 참여로 후보생들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양준혁 사관후보생은 "이 귀한 기회를 잊지 않고 더욱 책임감 있게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졸업, 임관 후에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조직에 보탬이 되는 훌륭한 장교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명무실한 대전시·교육청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치유 조례
  2.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3. GM세종물류 노동자들 다시 일상으로...남은 숙제는
  4. “정부 행정통합 의지 있나”… 사무·재정 담은 강력한 특별법 필요
  5. 성장세 멈춘 세종 싱싱장터 "도약 위한 대안 필요"
  1. 한국효문화진흥원 설 명절 맞이 다양한 이벤트 개최
  2. 충남대병원 박재호 물리치료사, 뇌졸중 환자 로봇재활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3.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4. 으뜸운수 근로자 일동, 지역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5. 지역대 정시 탈락자 급증…입시업계 "올해 수능 N수생 몰릴 것"

헤드라인 뉴스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지방선거 앞 행정통합 블랙홀…대전 충남 등 전국 소용돌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 블랙홀로 떠오른 행정통합 이슈에 대전 충남 등 전국 각 지자체가 소용돌이 치고 있다. 대전시와 충남도 등 통합 당사자인 광역자치단체들은 정부의 권한 이양이 미흡하다며 반발하고 있는 데 시민단체는 오히려 시민단체는 과도한 권한 이양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세종시 등 행정통합 배제 지역은 역차별론을 들고 나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충남·대전, 대구·경북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 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에 대한 병합 심사에 돌입했다. 이..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독자제보] "폐업 이후가 더 지옥" 위약금에 무너진 자영업자

세종에서 해장국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A 씨는 2024년 한 대기업 통신사의 '테이블오더(비대면 자동주문 시스템)'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문 자동화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매장 운영도 훨씬 수월해질 것이라는 설명을 들었기 때문이다. 계약 기간은 3년이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테이블오더 시스템은 자리 잡지 못했다. A 씨의 매장은 고령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에 있었고 대다수 손님이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았다. 주문법을 설명하고 결제 오류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되며 직원들은 '기계를 보조하는 역할'을 떠안게 됐다. A 씨..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