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진종합건축설비 서대호 대표, '은탑산업훈장'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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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서진종합건축설비 서대호 대표, '은탑산업훈장' 영예

  • 승인 2025-11-03 11:18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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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종합건축설비 서대호 대표가 소상공인 진흥과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서 대표는 10월 31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20회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막식에서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동안 서 대표는 에너지 절약과 사고 예방을 위한 새로운 시공 기법 도입, 무료 보일러 점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건축설비 전문 기업인 서진종합건축설비를 이끌며, 기술력과 품질 신뢰를 바탕으로 시공 표준화를 실현했고, 소상공인 중심의 협업 구조 구축, 지역 고용 창출, 산업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에도 기여했다.

이번 수훈은 단순한 기업 성과를 넘어 현장 중심 경영과 기술 혁신이 결합된 중소기업 성장 모델로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서 대표는 수훈 소감에서 "이번 훈장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산업의 최전선에 서 있는 모든 소상공인의 땀과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책임 시공과 정직한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이 당당히 설 수 있는 산업 환경을 만들고, 청년 기술인들이 현장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기술과 신뢰를 중심으로 한 건설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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