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과 함께 하는 주방 개소식’

  • 사람들
  • 뉴스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주민과 함께 하는 주방 개소식’

산내종합사회복지관에 한전KPS(주)대외사업센터에서 2,200만 원 상당 ‘꿈을 만드는 요리공간’ 후원

  • 승인 2025-11-03 14:3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주방개소식2)사진 (2) (1)
"이웃과 함께 요리하는 행복, 한전KPS가 나눕니다."

한전KPS(주) 대외사업센터는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산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성미)에 총 2,200만 원 상당의 주방 리모델링 사업을 후원했다.

이를 기념해 11월 3일 산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주방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전KPS(주) 대외사업센터 김평환 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주방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보도자료(주방개소식2)사진 (1)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추진된 '지역주민 빨래방 환경개선사업'에 이어 한전KPS(주)대외사업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한 두 번째 상생 프로젝트로, 올해는 이웃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꿈을 만드는 요리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새롭게 꾸며진 주방은 지역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향후 요리교실,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평환 한전KPS(주) 대외사업센터 처장은 "지역주민이 서로 어울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산내종합사회복지관 이성미 관장은 "한전KPS(주) 대외사업센터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이곳이 지역의 소통과 화합의 중심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1.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5. 농산업 혁신 이끄는 '영농 히어로' 5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