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땀 흘린 하루, 농촌에 희망을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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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땀 흘린 하루, 농촌에 희망을 심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 올해 두 번째 농촌봉사활동

  • 승인 2025-11-05 17:4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농촌봉사활동(2차)_4
"함께 땀 흘린 하루, 농촌에 희망을 심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대전시협의회(회장 박흥용)는 11월 5일 대전시 서구 기성동 일대 농가에서 '농촌희망드림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농촌 일손돕기 행사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농촌봉사활동(2차)1
이날 봉사에는 시 직장회장과 운영위원, 구별 직장회장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콩 수확과 고구마 캐기 작업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운동화와 모자를 착용한 간편한 복장으로 현장에 나섰다. 장갑, 생수, 간식, 비상약품, 중식 등을 사전에 준비해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했다.

농촌봉사활동(2차)2 (2)
박흥용 회장은 "직접 흙을 만지고 농민들과 함께 땀 흘리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농촌에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이 인정되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으로 농촌을 위한 연대의 의미를 실천했다. '온기나눔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따뜻한 연결이 이어지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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