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향토기업 '울엄마 해장국'...러닝 붐에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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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향토기업 '울엄마 해장국'...러닝 붐에 한 몫

지난달 11일 제1회 대전 트레릴 레이스 행사서 700인분 해장국 선사
완주 선수들 기력 회복 큰 힘...훈훈한 인심 전달, 지역 경제 상생

  • 승인 2025-11-07 15:5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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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해장국 대전 중리점. 사진=SRT 제공.
대전 중구에 본사를 둔 향토기업 '울엄마 해장국'이 러닝 붐에 불을 지폈다.

지난달 11일 대전에서 처음 열린 대전 트레일(Dtrail) 레이스 행사에 700인분의 푸짐한 해장국을 선사하며,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 면모를 과시했다.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그리고 한화이글스와 함께 스포츠와 지역의 상생 모델 구축에 힘을 보탰다.

제1회 레이스를 완주한 선수들은 기력 회복에 큰 힘을 얻으며 훈훈한 마음을 전달받았다. 새벽부터 정성껏 끊인 뜨끈하고 영양 가득한 해장국은 인기 만점이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서인수 SRT(세종 러닝팀) 회원은 "대전의 향토 기업이 지역 스포츠 행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줘 감사하다"라며 "세종 러닝팀이 자원봉사에 나선 가운데 울엄마 해장국의 무료 식사 봉사에 큰 힘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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