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생활 SOC 꿈나눔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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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생활 SOC 꿈나눔센터 개관

복지·체육·문화 통합형 공간 운영 시작

  • 승인 2025-11-09 09:29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11-07 생활 SOC 남해군 꿈나눔센터 개관식 (5)
생활 SOC 남해군 꿈나눔센터 개관식<제공=남해군>
경남 남해군이 지난 7일 생활 SOC 꿈나눔센터 개관식을 열고 통합형 생활복지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개관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정영란 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해 시설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소망의 집 마술쇼, 어린이집 공연, 청소년 댄스 등이 진행됐다.



가족 단위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뤘다.

생활 SOC 꿈나눔센터는 복지·체육·문화 시설을 한곳에 모은 복합공간이다.

2020년 기본구상 수립 후 2022년 인허가를 마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11월 완공됐다.

총사업비 359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다함께 돌봄센터 등이 운영된다.

육아 지원, 다문화가정 프로그램, 장애인·청소년 체육 프로그램, 청소년 자치활동 공간 등이 제공된다.

돌봄과 체육, 문화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장충남 군수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는 어울림 속에서 공동체 정신이 실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 문이 열린 만큼, 일상 가까이에서 함께 배우고 함께 누리는 지역 생활이 시작된다.
남해=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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