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영유아~노인 까지 복지거점 ‘온-누림 플랫폼’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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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유아~노인 까지 복지거점 ‘온-누림 플랫폼’ 명칭 공모

보은읍 죽전리에 내년 3월 준공… 1층 해피아이센터, 2·3층 강의실 동아리실, 4층 청년센터 조성

  • 승인 2025-11-10 09:59
  • 수정 2025-11-10 10:32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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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보은읍 죽전리에 내년3월 준공되는 온-누림 플랫폼(가칭) 명칭을 공모한다. 사진은 조감도 모습. (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11월 28일 까지 '온-누림 플랫폼(가칭)'의 공식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보은읍 죽전리 91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온-누림 플랫폼(가칭)'이 2026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식 명칭을 군민 참여로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온-누림 플랫폼'은 영유아부터 청년,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복지 거점으로, △1층 해피아이센터(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 등) △2층과 3층 평생학습관(강의실, 동아리실 등) △4층 청년센터(창업지원공간, 청년카페 등)가 조성될 예정이다.

공모에는 충북도민 누구나 1인 1건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이메일(ahnsm91@korea.kr) 또는 보은군청 미래전략과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내부 심사와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당선작 1건(30만원), 우수작 4건(각 10만원) 등 총 5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기준은 △적합성 △독창성 △상징성 △공감성 △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 결과는 12월 24일(수) 보은군청 누리집과 보은군 공식 네이버밴드(대추고을소식)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승엽 보은군 미래전략과장은 "영유아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목표를 담은 공감되는 이름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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