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중앙역에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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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중앙역에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운영

  • 승인 2025-11-10 10:36
  • 신문게재 2025-11-11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운영
파주시, 운정중앙역에 '반짝매장(팝업 스토어)' 운영
파주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운정중앙역 지하 1층 관광안내소 인근 로비에서 '2025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 컬러스 오브 파주(THE COLORS OF PAJU) - 색으로 기억되는 파주, 다채로운 순간의 기록'을 주제로, 파주시의 관광 매력을 보고·담고·전하고·기록하고·간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과 파주시 주요 관광지 및 축제 홍보 콘텐츠 전시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파주시 관광 풍경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를 담은 필름 감성 사진을 제공받아 '나만의 필름 열쇠고리'로 제작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모전 수상작으로 제작된 엽서에 내용을 작성하고 현장 우체통을 통해 발송하는 '엽서 쓰기 체험'도 진행된다. 엽서 쓰기 참여자 전원에게는 추첨을 통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은 ▲한정판 필름 카메라 ▲파주 관광지 투명 사진 카드 ▲통일동산 관광기념품 등 파주를 '간직'할 수 있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윤자 관광과장은 "지티엑스(GTX) 개통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운정중앙역은 파주시 관광 홍보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파주를 보고, 선택하고, 간직하는 관광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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