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기록경영시스템 재인증 획득...투명성·신뢰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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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기록경영시스템 재인증 획득...투명성·신뢰성 확보

공기업 최초 기록관리 체계 인정
기록을 전략자산으로 인식

  • 승인 2025-11-11 16: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 _부산항만공사_사옥사진
부산항만공사 전경./BPA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ISO 30301 재인증으로 체계적 기록관리체계를 정착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해 최초 인증에 이어 올해도 ISO 30301(기록경영시스템)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ISO 30301은 기록경영 관련 국제표준이며, 기록관리를 통해 조직 성과를 높이고 업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객관적 인증체계다.

BPA는 공기업 최초로 각종 기록물의 생산부터 분류, 보존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과 연계한 전자적 기록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최초로 ISO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개선 노력과 기록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했다. 이에 한국경영인증원(KMR)을 통한 재인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ISO 30301 재인증은 단순한 국제인증 획득 그 이상이며, 기록을 전략자산으로 인식하고 조직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한 단계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록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공공기관 운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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