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환경보호지킴이 참여자 대상 양성평등·계절성 안전예방교육

  • 사람들
  • 뉴스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덕환경보호지킴이 참여자 대상 양성평등·계절성 안전예방교육

  • 승인 2025-11-16 23:0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사진(1) (14)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12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과 계절성 안전예방교육을 진행했다.

보도자료 사진(2) (9)
'대덕환경보호지킴이’ 사업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일자리다. 노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으로 공원과 하천 주변 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게 된다.

진행된 교육은 대전·세종양성평등센터에서 전진희 강사를 초청해 진행된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절성 안전예방교육으로 구성됐다. 양성평등교육에서는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조직 내 성평등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예방교육에서는 한파와 미끄럼 사고 등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법을 안내했다.

보도자료 사진(3) (2)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성평등 의식과 안전수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태도와 행동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대덕환경보호지킴이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일자리와 사회적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환경을 선사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대덕구 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 보급해 소득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취감을 고취시킴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선도지구 발표… 둔산 신청 구역들 '희비교차'
  2. 대전 위장전입해 아파트청약… 부정청약 분양권 몰수
  3. "연구관리 전문기관 통폐합 졸속 추진 중단" 촉구
  4. 유성선병원, 천성교회 성금 1천만원 취약계층 진료에 사용
  5. 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한부모·조손가족 등 무료검진 지원
  1. 입영 앞둔 청년, 병역검사로 백혈병 발견… 숨은 질환 찾아
  2.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3. 대전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둔산 2곳·송촌 1곳 '낙점'
  4. 앵커 시행 한 달 앞… 지역혁신 전략 시험대
  5. 농산업 혁신 이끄는 '영농 히어로' 5팀 선정

헤드라인 뉴스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당정 공식 결정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들어선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결정했다. 전날까지 유력하게 검토되던 자운대 설립안이 당정 협의를 거쳐 공식화된 것이다. 새로 출범하는 국군사관학교는 육·해·공군 사관생도를 통합 선발해 4년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생도들의 잠재력을 살릴 수 있는 자율적인 학사 운영을 도입하고, 각 군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군별 훈련과 전공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은, 기준금리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2.75%로 인상했다. 3년 6개월 만에 이뤄진 기준금리 인상이다. 이번 인상은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물가안정목표 2%를 넘어서고, 가계부채 증가세가 불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방원기 기자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대덕특구 입구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이달 착공… 과학 정체성과 차별성 '관건'

연간 100만 명이 찾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 교육·놀이·공연을 아우르는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사업이 이달 착공한다. 시민이 과학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로 유사한 성격의 대전컨벤션센터(DCC),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마중물프라자와 차별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주목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비와 시비 590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에 '복합과학체험랜드(가칭)'를 조성하는 공사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첨단 과학기술을 국민이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는 체험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지난해 102만 명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 ‘집 밖이 더 낫다’…쪽방촌의 힘겨운 여름 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