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배우는 가족 소통법”

  • 사람들
  • 뉴스

“웃으며 배우는 가족 소통법”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육아부모 강좌 개최
11월 29일(토) 오후 2시 대전 효문화마을에서
소통왕 말자할매 김영희&정범균과 함께 하는 유쾌한 육아고민 토크쇼

  • 승인 2025-11-16 19:2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지역방송과 함께하는 육아부모강좌&가족힐링 레크레이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회장 정병희. 본부장 손기수)는 대전시와 함께 오는 11월 29일(토) 오후 2시 대전 효문화마을에서 '2025년 지역방송과 함께하는 육아부모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맞벌이와 디지털 환경으로 줄어든 가족 간 대화와 공감을 회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으며 배우는 시간을 통해 가정 내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육아부모 강좌는 기존의 강의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대중친화적인 코미디 토크 형식과 체험형 교육을 결합한 신개념 부모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소통왕 말자할매 개그맨 김영희·정범균이 유쾌한 육아고민 토크쇼인 ‘육아맘&육아대디를 위한 소통 스탠딩코미디 토크쇼’를 진행한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워킹맘 코미디언으로 알려진 김영희의 '말자 할매' 캐릭터가 등장해 일상 속 육아 갈등이나 부부 간 소통의 어려움을 유머와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현장의 부모들과 즉흥 상담을 진행하는 등 공감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힐링 레크리에이션'도 진행된다.

MC 이흥복의 진행으로 가족 단위 협동 미션, 팀별 감정공감 게임, 부모·자녀 간 대화 미션 등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어 버블아티스트 MC 선호의 '매직&버블쇼', 풍선 아티스트 김평원의 '풍선아트 공연' 등이 진행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놀이 속에서 배우는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은 "이번 육아부모 강좌는 강의가 아닌 '공감과 체험의 장'으로, 부모들이 웃으며 배우는 사이 자연스럽게 가정 내 대화 루틴과 긍정 피드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아버지의 양육 참여와 자신감이 높아지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FMTD6knX)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문의는 042-712-1329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로 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통합에 원칙적 환영
  2. 2025년 가장 많이 찾은 세종시 '관광지와 맛집'은
  3. 의정부시, 2025년 명장 2명 선정…장인정신 갖춘 소상공인 자긍심 높여
  4. 유성구 새해 추진전략 4대 혁신·4대 실행축 제시
  5. 코레일, 동해선 KTX-이음 개통 첫 날 이용객 2000명 넘어
  1. [세상보기]가슴 수술 후 수술 부위 통증이 지속된다면
  2. 대전도시공사, 시민 체감 성과 중심 2026년 경영전략 선포
  3. 대전 중구보건소, 정화조 청소 후 즉시 유충구제 시행
  4. 충청 출신 與野대표 지방선거 운명의 맞대결
  5. 대전과학기술대 간호학과 대한민국 안전문화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6월 지선 최대 격전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은 누구 손에?

올 6월 3일 치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장 높은 관심사는 대전·충남 첫 통합 단체장 탄생 여부다. 실현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겠지만, 정치권에선 이미 통합 단체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통합단체장이 갖는 정치적 위상과 상징성은 지금의 예상치보다 훨씬 높을뿐더러 향후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잠재성은 사실상 무한대다.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국가적 사명, 하나의 도시국가를 이끄는 강력한 자치권을 지닌 수장으로서의 리더십, 명실상부한 중원의 맹주로 자리매김하며 추후 대권까지 노릴 수 있는 정치적 무게..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현장] 응급실 시계에 새해는 없다네…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뿐

"응급실 시계에 새해가 어디 있겠습니까. 중증환자 골든타임만 있을 뿐이죠." 묵은해를 넘기고 새해맞이의 경계에선 2025년 12월 31일 오후 11시 대전권역 응급의료센터가 운영되는 충남대병원 응급실. 8살 아이의 기도에 호흡 유지를 위한 삽관 처치가 분주하게 이뤄졌다. 몸을 바르르 떠는 경련이 멈추지 않아 산소포화도가 떨어진 상태에서 호흡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처치에 분주히 움직이는 류현식 응급의학 전문의가 커튼 너머 보이고 소아전담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했다. 여러 간호사가 협력해 필요한..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할아버지는 무죄에요" 대전 골령골에 울린 외침…학암 이관술 고유제 열려

대전형무소에 수감됐다가 6·25전쟁 발발 직후 불법적인 처형으로 목숨을 잃은 학암 이관술(1902-1950) 선생이 1946년 선고받은 무기징역형에 대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그의 외손녀 손옥희(65)씨와 학암이관술기념사업회는 2025년 12월 31일 골령골 세상에서 가장 긴 무덤터에서 고유제를 열고 선고문을 읊은 뒤 고인의 혼과 넋을 달랬다. 이날 고유제에서 외손녀 손옥희 씨는 "과거의 역사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역사를 근간으로 하는 단체와 개개인의 노력 덕분에 사건 발생 79년 만에 '이관술은 무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병오년 이색 도전…선양 맨몸마라톤 이색 참가자

  •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맨몸으로 2026년 첫 날을 힘차게 ‘출발’

  •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붉은 말의 기운 받아 2026년도 힘차게 나아갑시다’

  •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 구불구불 다사다난했던 을사년…‘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