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AI와 뉴스의 미래’ 세미나 20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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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AI와 뉴스의 미래’ 세미나 20일 열려

AI 기술과 뉴스룸 혁신 실천 전략 모색

  • 승인 2025-11-17 09:53
  • 현옥란 기자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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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뉴스룸을 어떻게 혁신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전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회장 신한수 서울경제 부국장)는 오는 20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AI와 뉴스의 미래: AI 기술과 뉴스룸 혁신의 실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나는 최민재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위원의 '국내 뉴스 생태계와 언론사의 AI 거버넌스' 기조 강연에 이어 첫 번째 세션으로 언론사와 AI 스타트업의 AI 전환 전략 수립 및 개발 담당자들이 현재 뉴스룸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AI툴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등을 통해 기자들이 직접 경험한 해외 주요 미디어의 AI 활용 전략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뉴스룸 현장에서 AI 기술 도입을 직접 수행하고 있는 기자들과 뉴스룸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CMS 기술 기업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AI가 뉴스룸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시키게 될 것인가 등 AI와 뉴스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수 회장은 "이제 AI는 논의 수준을 넘어 뉴스룸의 실제 저널리즘 수행 과정에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생생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AI라는 새로운 기술이 촉발한 뉴스룸의 현재와 미래 변화상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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