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안과 등 의료진 7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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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안과 등 의료진 7명 영입

  • 승인 2026-04-06 14:50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성모병원 신규 의료진 영입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정형외과 등 7개 진료과목에 대한 의료진을 확충해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정형외과와 안과, 심장혈관흉부외과 등에서 신규 의료진 7명을 영입하고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새로 영입한 의료진은 ▲정형외과 김경일 교수(어깨질환, 소아정형) ▲안과 장동진 교수(백내장, 각막)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석기 교수(폐암, 폐질환, 종격동 등) ▲치과 이주용 교수(구강외과) ▲내과 이한용 교수(위장관 질환, 위대장내시경) ▲내과 조영탁 교수(위장관 질환, 위대장내시경) ▲영상의학과 문혜현 교수(영상의학) 등 7명이다.

정형외과 김경일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 인턴·레지던트를 거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원광대병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석기 교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세브란스병원 전임의를 거쳐 청주성모병원, 청주한국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을 맡아왔다.

대전성모병원은 신규 의료진을 보강함에 따라 지역민에게 고품질 의료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강전용 병원장은 "각 진료 분야에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이 새로 합류하면서 지역민들에게 한층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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