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일 기자
 |
이날은 특히 이단제품 전시체험과 이단정통 구별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이날 설교는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총신대 법인이사. 대전남부교회 담임)이 맡는다. 강사는 양형주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장신대 신약학 객원교수)와 이정훈 목사(침례교이단연구회 밴드 리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 대전세종선교단체총연합회 이대위원장), 김현식 샘물감리교회 담임목사(감리교 총회 이단대책위원, 이단맵닷컴 대표)가 맡는다.
참가 대상은 대전 지역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300명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없고 문의는 042-252-1700, 010-8001-3281로 하면 된다.
한편 대전성시화운동본부와 대전 CBS가 공동주최하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날 이단사이비대책 세미나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전극동방송, CTS 대전방송, 기독타임즈, 굿처치뉴스, 대전홀리클럽,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전시장로연합회, 대전이단상담소, 대전종교문제연구소, 바이블백신센터, 예안상담소, 이단맵닷컴이 후원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