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제12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 시상식

  • 전국
  • 부산/영남

부산해수청, 제12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 시상식

국민이 담은 부산항의 안전과 아름다움, 우수작 18점에 대한 시상

  • 승인 2025-11-18 17:37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image01
입상자: 진복자 / 작품명: 구름산책로 야경./부산해수청 제공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혜정, 이하 부산해수청)은 7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12회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20일 오후 2시, 부산해수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해양사진 공모전은 부산해수청과 해양안전실천 부산지역본부*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 안전의식을 확산하고 부산항의 다양한 모습을 홍보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의 출품작은 지난해(524점)보다 464점(47%) 증가한 총 988점이 접수됐다.

* 후원기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항만공사, 한국선급, 부산항도선사회,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수상작은 사진 작가, 대학교 교수 등 사진분야 전문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비심사·본심사 및 10일간의 온라인 공개검증(소통24)을 거쳐 최종 52점이 선정됐다. 그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구름산책로 야경'이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수상작 총 52점에 대하여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차등 수여될 예정이다. * 상금: 대상(1명, 50만원), 최우수상(6명, 40만원), 우수상(11명, 30만원) 및 장려상(34명, 20만원)

부산해수청은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을 2026년도 달력 제작에 활용해 업무종사자들의 해양안전 의식을 환기하고, 부산 시민들이 부산항의 아름다움과 안전한 해양문화를 함께 누릴수 있도록 국립해양박물관 및 여객터미널 등에서 사진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태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부산항의 모습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국민이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양안전과 환경보전을 주제로 수준 높은 사진 공모전을 개최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26 세종시장 적합도 초반 판세...'엎치락뒤치락' 혼조세
  2. 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 7년 만에 준공
  3. 초융합 AI시대, X경영 CEO가 세상을 바꾼다.
  4. 상명대, 한아의료재단 문치과병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협약 체결
  5. 붓끝으로 여는 새로운 비상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계 사회복지현장실습'
  2. 사랑의열매에 원아들 성금 기탁한 서구청 직장어린이집
  3.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4. 日 수학여행단, 다시 찾은 세종…"학생 교류로 관광 활성화까지"
  5. 개혁신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충분한 여론수렴 과정 필요"

헤드라인 뉴스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파손 '볼라드' 방치 되풀이...신도시 세종서도 위험 노출

교통안전을 위해 설치한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락하고 있다. 이 같은 지적은 한두 해 일은 아니다. 신도시인 세종시에서도 기존 도시의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도심 곳곳에 설치된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볼라드'가 관리 소홀로 파손된 채 방치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의 안전을 되레 위협하고 있다. 외부 충격 완화 덮개가 사라지고 녹슨 철제 기둥만 앙상하게 남은 채, 파손된 부위의 날카로운 금속관이 그대로 노출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혹여나 시야가 낮은 어린 아이들이..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