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와 대신증권 둔산지점 제휴와 함께 온통발달장애인활동센터에 생필품 전달

봉사와 문화나눔 함께 하자는 뜻 갖고 건전한 재테크 강의와 세미나 개최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둔산동에 있는 대신증권(센터장 진은섭)이 봉사와 문화나눔을 함께 하자는 뜻을 갖고 19일 건전한 재테크 강의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와 둔산동에 있는 대신증권(센터장 진은섭)이 봉사와 문화나눔을 함께 하자는 뜻을 갖고 19일 건전한 재테크 강의와 세미나를 개최했다.

두 기관은 이날 ESG경영과 문화봉사로 함께 뜻을 모으면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곳 중 온통발달장애인활동센터에 회원들의 마음과 뜻을 전했다.

대전사랑메세나와 대신증권이 ESG경영과 문화봉사로 함께 뜻을 모으면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곳 중 온통발달장애인활동센터에 회원들의 마음과 뜻을 전했다.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는 이날 온통발달장애인활동센터에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대신증권과의 협약을 통해 함께 협력해 선한 영향력으로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진주알 같은 마음들이 모여 한알한알 꿰어져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내져 기쁨을 전할 수 있었다”고 인사했다.

이에 온통발달장애인활동센터 박경오 센터장과 김채은 대표는 “대전사랑메세나에서 한결같이 후원해주고 계셔서 지역민의 한사람으로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신증권 둔산지점 진은섭 센터장과 박귀현 이사와 직원들이 참석했다. 대전사랑메세나에서는 문준호,이수연,이상화,진종식,이명구,유다감,박진영,송도영,정성윤 대표 등이 함께 했다.

김진혁 대표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25년도 모두가 활짝 웃으며 마무리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