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립합창단, 25일 정기연주회 '어느 가을날의 만남'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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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합창단, 25일 정기연주회 '어느 가을날의 만남' 열어

  • 승인 2025-11-23 10:0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1.21.보은군립합창단,
보은군립합창단(단무장 곽정아)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제6회 보은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느 가을날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늦가을의 정취 속에서 군민들과 따뜻한 감성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무대로 삶과 사람, 계절의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 합창곡들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먼 후일', '가족이라는 이름', '어느 가을날의 만남' 등 총 10곡이 무대에 오르며, 감성 트로트 가수 하동근과 실력파 성악앙상블 콰트로가 게스트로 참여해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곽정아 단무장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군민 여러분과 음악으로 만날 수 있어 무척 설렌다"며 "앞으로도 군민들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립합창단은 2018년 2월 창단해 홍승완 지휘자와 곽정아 단무장을 중심으로 현재 44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보은대추축제, 현충일 추념식, 3·1운동 기념행사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 참여해 군민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해 왔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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