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호우 피해 복구 및 안전사고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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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호우 피해 복구 및 안전사고 예방 '총력'

2026년 지역개발사업으로 102억원 투입해 사업 추진

  • 승인 2025-11-24 09: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청사
예산군청사
예산군은 호우 피해 복구와 안전사고 예방,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결을 위해 2026년 본예산에 총 102억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을 편성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은 마을 배수로 및 세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마을회관 정비, 소교량 정비 등 비법정 공공시설 정비사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지역 간 균형개발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주민생활편익사업 19억3000만원 ▲생활민원사업 8억원 ▲주민숙원사업 25억7300만원 ▲정주환경개선사업 27억2800만원 ▲비법정도로시설물 유지관리 4억9500만원 ▲소규모 공공시설 수해복구사업 10억1700만원 ▲마을회관 확충 6억4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군은 지난 7월 호우로 발생한 소규모 공공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특교세 27억8600만원을 지원받아 제4회 추경에 편성했으며, 내년 우기 전까지 신속히 복구를 마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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