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이들의 소원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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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이들의 소원을 잇다"

THE성장과나눔, 산타원정대 후원 참여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
200만 원 따뜻한 기부, 아이들의 소원 선물로 전달

  • 승인 2025-11-24 16:15
  • 수정 2025-11-24 16:2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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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이들의 소원을 잇다"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최승인)는 24일 THE성장과나눔(대표 김현아)으로부터 '2025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아동의 상황에 따라 '소원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선물과 지원금, 생활지원금, 겨울방학 학원비, 송년파티비 등으로 사용돼 대전지역 아이들이 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

'산타원정대'는 기업·개인·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참여형 나눔 캠페인으로, 대전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뤄줄 '산타'를 모집하고 있다. 이 중 300만 원 이상 일시 기부자 또는 월 10만 원 이상 정기 후원자에게는 '산타원정대 선물포장행사'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선물포장 행사는 12월 5일 오후 2시 팔레드오페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성탄카드를 작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김현아 THE성장과나눔 대표는 "지역 아동들의 꿈과 소원을 응원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손길이지만 아이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함께해주신 THE성장과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산타들의 온정을 모아 대전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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