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5 경제인 포럼' 성료…기업인 역량·네트워크 강화

  • 충청
  • 충북

음성군, '2025 경제인 포럼' 성료…기업인 역량·네트워크 강화

10주 과정 마무리, 표창 수여·특강 등 지역 경제 협력 다져

  • 승인 2025-11-26 10:1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년 음성군 경제인 포럼' 종강식 단체사진.(음성군 제공)
'2025년 음성군 경제인 포럼' 종강식 단체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과 음성상공회의소는 25일 영빈컨벤션에서 기업인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음성군 경제인 포럼' 종강식을 개최하고, 10주간의 포럼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경제인 포럼은 9월 개강해 기술·미래산업, 러더십·경영전략, 경제·산업, 국제·무역, 인문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주 1회,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됐다.

이번 포럼은 기업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한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종강식은 임진모 음악평론가의 '세대공감 K-팝 콘서트' 특강을 시작으로 유공·모범기업인 표창 수여식이 이어졌다.

유공 기업인으로 ▲㈜금화전선 김상진 전무 ▲엑소후레쉬물류㈜ 김기택 팀장 ▲제일화학공업㈜ 정세윤 과장이 음성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또 모범기업인으로 ▲디와이엘라센㈜ 이두섭 부장 ▲엑소후레쉬물류㈜ 박제일 과장 ▲폴리테크㈜ 김일래 과장이 음성상공회의소 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올해 포럼에서는 음성군 경제인 포럼 활성화에 기여한 참여 기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공로를 격려하는 한편, 기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가 기업인은 "경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과 다양한 기업과의 교류 기회가 제공돼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 경제의 중심은 언제나 기업과 기업인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친화적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권 음성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인 포럼이 지역 기업 성장과 협력의 기반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상공회의소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 경제인 포럼은 음성군과 음성상공회의소가 협력해 2016년부터 매년 관내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대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체험형 축제로 빛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성료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충남교육청, 미래교육자문위서 이병도 교육감 '10대 공약' 점검
  5. 세종 행정수도법, 여·야 대립에 11월 막판 논의로 밀리나
  1. 이미 결원 24명 대전지검, 공소청되면 정원 더 줄어든다
  2. 충남도,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 모집
  3.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4. 여기가 군생활관? 호텔이 아니고~(영상)
  5. 과학기술정보연구원, 양자암호통신 연동 기술 세계 최초 개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대전교육청, ‘교육활동보호관’ 신설…교권 보호 ‘응급실’ 역할

교육활동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응할 대전교육청의 새로운 보호 체계가 신설된다.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과 법률·상담 지원까지 교육청이 직접 동행하는 '교육활동보호관'이 23일 출범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직속 전담기구인 교육활동보호관 신설을 발표했다. 교육청은 그동안 교권 보호 관련 법 개정 등을 통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지만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효성에는 여전히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치료와 회복 기능을 갖췄다면, 교육활동보호관을 통해 사안 발생 직후 신속하게 대응하는..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추석연휴 왜 일부 고속도로 기름값만 100원 인하하죠? 대전 주유업계 '불만'

정부가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주유소의 기름값을 리터당 100원 내리기로 하면서 대전지역 주유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귀성·귀경객의 유류비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공기업 재원을 일부 고속도로 주유소에만 투입하면 일반 영세 자영주유소는 가격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22일 지역 주유업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의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을 지난 17일보다 리터당 100원씩 낮추기로 했다. 할인에 필..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최초 공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플러스 살짝 공개합니다

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가 오는 국군의 날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에서 공개합니다. 육군이 'Army TIGER+(아미타이거 플러스)'를 본 행사에 앞서 살짝 공개 했습니다. 지난 22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6 지상군 페스티벌' 현장 공개가 있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아미타이거를 비롯해 19종 57대의 복합 전투체계가 참가하는 제병합동 훈련을 선보였습니다. 미리보는 지상군 페스티벌 아미타이거의 훈련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금상진 기자미래의 전장!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아미타이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추석맞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큰장터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