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철도유치위원회, 대통령실·국회 방문 철도 ‘보은 경유 노선’ 강력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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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철도유치위원회, 대통령실·국회 방문 철도 ‘보은 경유 노선’ 강력 건의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와 청주공항 민간활주로 건설의 필요성 적극 건의

  • 승인 2025-11-26 10:25
  • 수정 2025-11-26 11:42
  • 신문게재 2025-11-27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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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철도유치위원회가 26일 대통령실과 국회를 찾아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을 촉구했다. (보은군철도유치위원회 제공)
보은군철도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는 청주공항 민관정 위원회와 함께 26일 대통령실과 국회를 방문해 국가 균형 발전 핵심 인프라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과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유치위원회는 이날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정리한 자료와 함께 지난 7월 충청북도, 청주시, 보은군, 경상북도 김천시가 공동으로 제출한 공동건의서를 전달하며 초광역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충북의 항공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 서명부도 함께 제출하며, 공항과 철도를 연계하는 종합적인 교통망 확충이 충북 전체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것임을 정부와 국회 측에 요청했다.

유철웅 위원장은 "이 노선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철도축 완성의 필수 구간"이라며, "해당 노선이 연결되면 충북 남부권의 교통 소외가 획기적으로 해소되고 물류·관광 산업이 비약적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은군철도유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건설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필수사업인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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