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8대 금융기관 협업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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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8대 금융기관 협업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 승인 2025-11-26 18:49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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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26일 부산진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진서-금융기관 간 협업을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간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최초로 부산진경찰서, 부산진우체국, NH농협은행 서면중앙금융센터, 부산은행 부전동금융센터, 신한은행 부산서면금융센터, 하나은행 서면역지점, 우리은행 부전동금융센터, 범천1동 새마을금고 등 총 40여명의 경찰서, 우체국, 금융기관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이스피싱 문제 및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관련 범죄발생 등 분석, 보이스피싱 피해 및 예방사례,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 보이스피싱 발생시 대처방법, 경찰서-금융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논의 등 여러 안건에 대해 회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지능화로 범죄조직이 피해자 심리를 통제하며 경찰 개입을 거부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서에서는 금융기관 등과 지속적인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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