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

  • 사람들
  • 뉴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

상임회장 박진석 목사, 서울 2대 대표회장 노윤식 목사 공동회장 위촉
1부 예배는 공동회장 류명렬 목사(대전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남부교회)가 인도
박명용 장로(실행위원장) 사업 보고

  • 승인 2025-11-27 00:32
  • 수정 2025-11-27 15:0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4221668179.1178306192 (2)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는 11월 24~25일 제주 샬롬호텔에서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박명용 실행위원장 등 전국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는 11월 24~25일 제주 샬롬호텔에서 류명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과 박명용 실행위원장 등 전국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박진석 목사(포항 대표회장, 포항기쁨의교회)를 상임회장으로 선출했고, 최근 서울성시화운동협의회 제2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를 공동회장으로 위촉했다. 또 경기도성시화운동협의회 이사회의 이선 목사(전 경기도성시화운동협의회 대표회장, 화성봉담중앙교회)를 경기도 이사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 2부 환영식, 3부 성시화지도자컨퍼런스, 4부 시·도 본부 사역 나눔, 5부 만찬, 6부 정기총회, 7부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temp_1764221668194.1178306192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는 이날 대회사를 통해 "현재 복음을 거스르고 창조주 하나님의 진리를 파괴하는 반기독교적 시대 문화가 빠르게 번지고 있다"며 "특히 대한민국에 여러 가지 비복음적이고 탈교회화를 부추기는 무서운 악법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어 하나님과 기독교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박재신 대표회장은 "기독교가 최대 위기에 직면한 지금, 한국성시화운동에 주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음을 다시 한 번 깨닫자"며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도시에'라는 성시화 사역에 대한 거룩한 운동의 일꾼으로서 일사각오의 신앙정신으로 나아가자"고 전했다.

이날 1부 예배는 공동회장인 류명렬 목사(대전 대표회장, 남부교회)의 인도로 서민석 목사(경남 수석본부장, 새소망교회)가 기도하고, 박재인 목사(전북 서기, 전미동교회)가 성경봉독했다. 이어 대표회장인 박재신 목사가 '불을 기다리며 물을 붓다'(왕상 18:30~40)를 제목으로 설교 후 류청갑 목사(회계, 여수화계교회)가 봉헌기도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선 이선규 목사(대전 대사회위원장, 즐거운교회)의 사회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최용희 목사(광주 훈련원장), '악법대응을 위하여'(포괄적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성평등 가족부 폐지,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 반대, 낙태 전면 허용 반대)-강지철 목사(대전 부회장),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김세권 장로(포항 부회계), '성시화운동의 활성화와 지역 복음화 배가 부흥을 위하여'-신지균 목사(경남 사무총장, 큰나라교회)가 기도 인도했다. 이후 유갑준 목사(송정제일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환영식은 대외위원장 강희관 목사(전북 공동회장, 군산사랑이꽃피는교회)의 사회로 정천 장로(경남 회계)의 기도, 사회자의 내빈 및 시도 대표 소개,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의 대회사, 이사장 채영남 목사(광주 이사장)의 격려사, 고문인 이영환 목사(대전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의 환영사, 제주 대표회장 현성길 목사(서광교회)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오영훈 제주도지사(서면 축사), 박병해 목사(제주종교지도자협의회 이사장), 김대휘 대표(제주 CBS), 채평기 지사장(제주극동방송), 정용혁 지사장(제주 CTS ), 이선 목사(경기도 이사장, 봉담중앙교회), 서울특별시 제2대 신임 대표회장 노윤식 목사(주님앞에제일교회)가 인사한 후 전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3부 지도자 컨퍼런스에선 부산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의 사회로 윤석이 목사(광주 공동회장, 본향교회)가 기도 후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상임고문 이종승 목사(임마누엘교회)가, '나라의 앞길을 열어갈 양날의 검'이라는 주제로 윤맹현 장로(전 핵연료(주) 사장)가 각각 특강했다.

temp_1764221668182.1178306192 (6)
4부 사역 나눔에선 부실행위원장 김우태 목사(경남 대표본부장, 동창원영은교회)의 사회로 공윤배 목사가 기도했고, 부산, 대전, 광주, 경남, 전북, 전남, 포항 순으로 사역보고가 있었다.

이어 5부 저녁 만찬 후 6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박재신 목사 사회로 박경림 목사(경남 상임본부장)의 기도, 서기 장성길 목사(광주 사무총장)의 회원 호명, 성원 보고, 전 회의록 보고, 김종준 목사(경남 상임회장)의 감사 보고, 류청갑 목사(회계)의 회계 보고 후 경기도 이사장, 상임회장, 공동회장에 대한 위촉장 전달이 있었다. 이어 박명용 장로(실행위원장)의 사업보고, 강희관 목사(대외위원장)의 대외 사업보고가 있었다.

temp_1764221668199.1178306192 (3)
안건 심의에서는 정관 일부 개정 건과 임원 보선 건을 다루고, 실행위원장 박명용 장로의 2026년 신 사업보고와 의결 후 성명서와 회의록을 채택한 뒤 정기총회를 마쳤다.

폐회 예배는 공동회장 박진석 목사의 인도로 이용기 목사(포항 서기)의 기도, 여두홍 장로(대전 부회장)의 성경 봉독, 이기봉 목사(공동회장, 전남 대표회장)의 '예수를 바라보자'라는 제목의 설교, 장성길 목사의 광고, 맹연환 목사(광주 이사)의 축도가 있었다. 이후 박재신 대표회장이 폐회를 선언했고, 김성권 목사(경남 상임회장)의 기도로 이날 전체 일정을 마쳤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물원 '늑구' 생포 직전 포위망 달아나… "건강·은신구역 확인, 포획 가능성↑"
  2. 기자 눈에도 보였던 늑구 포획 실패한 이유는?
  3. 내달 통합 찬반 투표 앞두고 충남대-공주대 긴장 고조… 학생들 "의견수렴 부족"
  4.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 개봉박두
  5. 5차 특구육성 종합계획서 빠진 공동관리아파트 활용… 추진 탄력 아쉬움
  1. 안전공업 화재수신기 직접 껐다는 직원 진술 나와… 대화동공장 인화성 위험물 허가보다 2배 보관
  2. '대전 도심 첫 폐교' 성천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3. 아산시, 공설 장사시설 대폭 확충
  4. "빠듯하고 위태롭다" 행정수도법 또 논의 무산…표류 우려 가중
  5. 대전환경운동연합 "드러난 에너지 취약성… 대중교통 무료화 검토해야"

헤드라인 뉴스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與 충남지사 경선 박수현 승리…국힘 김태흠과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경선에서 재선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이 15일 승리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후보별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써 본선에 진출한 박 의원은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태흠 현 지사와 맞붙게 됐다. 박 의원의 본선행은 높은 인지도와 과감한 승부수, 자치분권 등 정책 행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그는 1차 경선에서 민선 7기 충남시정을 이끈 양승조 전 지사와 3선 기초단체장 출신인 나소열 전 서천군수와 겨뤄 양 전 지사와 함께 결..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중구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 MZ세대 '핫플레이스'로 주목

대전 주요 상권이 MZ세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MZ세대들은 가치 소비와 경험 소비, SNS를 통한 정보 공유에 관심이 많은 세대를 뜻한다. 대전 주요 골목이 이들에게 선택받으며 상권의 신흥강자로 떠오른다. MZ세대 발길이 닿는다는 건 이들이 30·40대가 됐을 때 추억의 장소이자 단골 식당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에선 노른자로 불린다. 15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MZ세대 핫플레이스는 '대전 문창2동 우편취급국' 인근이다. 중구 문창동에 위치한 해당..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내가 농기센터 직원인데"…농자재 업체, 공무원 사칭 피해 속출

<속보>=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공무원 사칭 사기가 세종지역 농자재·농기계 업체들을 덮치면서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납품을 유도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 실제 수천만 원대의 피해로 이어진 경우도 확인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센터 등에 따르면 최근 1개월 사이 센터 소속 공무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역 종묘·농약사와 농기계 대리점 등 업주에게 접근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날 기준 최소 5건이 확인됐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조치원읍에서 농자재를 판매하고 있는 A 씨는 지난 7..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씨 없는 포도 ‘델라웨어’…전국 첫 출하

  •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 대전오월드 인근에서 목격된 ‘늑구’ 포획에 나선 경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