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 사람들
  • 뉴스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 아트코리아방송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 선정

한국 최고의 더블 팝 아티스트
12월16일 오후 2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시상식

  • 승인 2025-11-28 01:23
  • 수정 2025-11-28 01:4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64227716369.1415228878
충청권 출향 명사들의 모임인 백소회 회원 김중식 서양화가가 2025 평론가들이 선정한 아트코리아방송(아트코리아문화예술협회, 아트코리아문화예술대상 운영위원회 회장 김한정) 문화예술대상 올해의 작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최고의 더블 팝 아티스트인 김중식 작가는 1960년대 뉴욕에서 출현한 팝아트 경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다트 기법을 통해 캔버스에 두 개의 이미지를 중첩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은 동양적인 소재인 달항아리와 서양의 인물 묘사를 결합하여,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그만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발휘한다.

김중식 작가는 작가 노트에서 “나는 새벽에 붓을 잡는다”며 “새벽 햇살에 비친 유리알처럼 맑은 이슬을 바라보고 작은 우주를 생각하며 내 작품은 탄생된다”고 말했다.



30-2024
김중식 작가, 달항아리와 마릴린 먼로. 30호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2024
그는 “보석 같은 물방울 속으로 비치는 내 여인들의 모습은 그 무엇하고도 바꿀 수 없는 순수함 그 자체”라고 전했다.

그는 “난 그래서 새벽을 좋아한다”며 “밤새 고통 속에서 잉태한 나의 생명체가 탄생되며 내가 꿈꿔왔던 여인들이 살아 움직인다”고 말했다.

그는 “나의 여인들은 매일 유리알 같이 맑은 이슬 속에서 태어난다”며 “라파엘로의 여인·모성애·베르메르의진주귀걸이소녀·모네의 피리부는소년··”이라고 전했다.

image
김 작가는 “그냥 아침 이슬은 나의 동화이고 꿈의 나라”라며 “나만의 소우주 달항아리 속의 여인들은 잉태한 엄마뱃속의 아기 탄생과 같이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난 하루하루가 즐겁고 신이 난다”며 “내 주변의 기쁨 환희 시기 질투 탄생 죽음을 나의 행복이 가득한 달항아리 속에 가두어 아름다움으로 탄생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맑고 영롱한 이슬처럼 순수한 나의 항아리는 누군가 이름도 모르는 도공이 빚어낸 우리의 혼이 깃든 마음속의 항아리”라고 전했다.



clip20251128010010


김 작가는 “그래서 난 이슬을 담고 있는 달항아리를 사랑한다”며 “그 안에는 어느 무엇이든 담아도 아름다움이 가득해질거 같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또 “내 달항아리 소재는 어느 대상이든 아름다워질 수 있고 생명의 빛을 발하며 노래를 부를 것”이라고 전했다.

김 작가는 “저에게 아침 이슬은, 어린 시절 혼자만이 상상해왔던 동화이자 꿈의 나라”라며 “또 소우주인 달항아리 속의 여인들은 강한 생명력과 순수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삶 속의 기쁨과 환희, 그리고 시기, 질투, 더불어 탄생과 죽음을 제 영혼이 가득한 달항아리 속에 담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30-2024 (1)
김중식 작가, 달항아리와 오드리햅번 30호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2024


맑고 영롱한 이슬처럼 순수한 달항아리는 무명의 도공이 빚어낸 우리의 혼이 깃든 마음속 항아리이기에 작가는 새벽이슬을 닮은 달항아리를 사랑한다. 그가 캔버스에 순백의 달항아리 이미지를 차용하는 이유는 각양각색의 세상을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 작가의 달항아리는 그 어느 시대, 어떤 대상과의 만남도 아름다워질 수 있고, 생명의 빛을 발하며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image (1)
한편 김중식 작가는 1962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추계예술대학교, 프랑스 국립미술학교(85년)를 졸업했다. 프랑스 재불작가협회 회장, 머니투데이 더 리더 칼럼 저자, 스포츠한국 서양화가 김중식의 아트인 칼럼 저자, 환경일보 fun한 예술가들 칼럼 저자. 한국미술협회 회원이다. 대한민국최고국민대상, 전국기자협회 최고대상,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대상, 글로벌자랑스런 인물대상, 국제문화 예술공로대상, 한중일 최고우수상 수상 작가다. 개인전 45회, 해외아트페어전시 300여 회 경력이 있다. 소장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청와대, 양평군청, 대사관, 대검찰청, 성남검찰청, 안양, 여주검찰청, 도곡동 타워팰리스,선화예고 명예의전당, 고려대, 서강대, 건국대, 대원고, 국방대, 우리은행, 북경 외교관저 등 200여 곳이다. 개인 소장은 중국강림주석(마오쩌뚱 초상화), 대통령, 정치인, 연예인, 스포츠인, 사업가 등이다. 김중식 미술관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277-271에 위치해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1.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2.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