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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척수 장애인 희망드림 콘서트 개최 |
유 의장은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린 '2025 용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2차)'에 참석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역사회 준비 상황을 살피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유 의장은 "연말을 맞아 서로를 돌보는 지역 공동체의 힘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고령화로 돌봄 사각지대가 넓어지는 지금, 사회적 경제 조직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 졌고, 이번 포럼이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을 찾고 시민 모두가 따뜻하게 보호받는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기흥 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제13회 척수장애인 희망드림콘서트'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자리를 축하했다.
유 의장은 "희망드림콘서트는 13년 동안 많은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 온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이 문화·예술을 더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의회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흥 ICT 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용인시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 성과 보고회'에 참석해 중증장애인의 자립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
한편 유 의장은 "진정한 자립은 장애 여부를 떠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라며, "올 한 해 노력해 오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성과 보고회가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의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라고 약속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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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국 기자![[사진3] 20251126 제13회 척수장애인 희망드림콘서트(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5y/11m/30d/20251130010025421001109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