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지역사회단체,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

  • 충청
  • 충북

괴산 지역사회단체,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

  • 승인 2025-11-30 07:1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 지역사회 단체들이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계속해서 펼치고 있다.

난방 취약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500장 전달
흰여울 봉사단(회장 이종선)이 29일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했다.

봉사단은 괴산군 소속 사회복지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소속 봉사단체로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15명과 그 자녀들이 함께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등 복지 행정에 앞장섰다.

감물면 농지위원회, 성금 80만 원 기탁
앞서 27일에는 감물면 농지위원회(위원장 강영식)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감물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위원회 민간위원 8명은 이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해 나눔 그 의미를 더했다.

감물면은 이날 기탁받은 성금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을 통한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할 방침이다.

칠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생필품 꾸러미 나눔 행사
칠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병석·황옥주)는 26일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협의회는 이날 생필품으로 구성한 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와 함께 관내 23개 경로당에 전해드리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했다.

연풍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연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재원)는 이날 면사무소 앞 어울림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과 회원 등 50여 명이 김장김치 100박스(1박스, 10kg)를 담아 관내 24곳의 경로당, 아동센터, 요양원과 함께 저소득층 68가구를 찾아 전해드리며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섰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가구 돌파…피해 인정도 4만건 넘어
  4. 대전 서구, 동 행정복지센터 무더위쉼터 야간·주말 운영
  5.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1.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에 명달호… 9월 1일자 181명 인사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3.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4.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5.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완성 속도낸다… 지역 정치권 '전담 조직' 본격 가동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향한 지역 정치권의 전담조직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입법·정책 지원을 기반으로 한 핵심 현안 추진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의회(의장 안신일)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과 활동 계획을 채택, 본격적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폭염 피해 숲과 계곡으로…음성군 여름 힐링 명소 3선 '눈길'

연일 30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음성군이 맑은 계곡과 지방정원, 울창한 숲을 품은 봉학골·백야자연휴양림·수레의산 자연휴양림을 여름철 대표 힐링 여행지로 제안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가섭산 자락에 자리한 봉학골은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등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삼색길을 따라 각기 다른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 '산의 길'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에 선정된 봉학골산림욕장 계곡을 따라 이어진다. 약 20만㎡ 규모의 산림욕장에는 조각공원과 자연학습장, 맨발 숲길이 마련돼 있으며, 새로 조성..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천안법원, 인허가 공문서 위조한 50대 남성 '징역 8월'

허위로 사업승인을 받은 것처럼 인허가 공문서를 꾸며 공사케 한 건축설계사 대표가 구속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2단독은 인허가 문서를 위조·행사해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설계사 대표이사인 A씨는 2024년 9월 27일 관광농원 개발사업 인·허가 업무를 위임받아 처리하던 중 천안시로부터 사업승인이 이뤄지지 않자 자신의 사무실 컴퓨터를 이용해 'OO 사업계획 승인 알림'이라는 제목의 허위의 공문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전후 사정을 모르던 건축주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