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 3개소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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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열린어린이집' 3개소 재선정

공간 구성 프로그램 운영 부모가 참여하는 어린이집. 군수가 직접 선정해 교재 보조교사 우선 지원

  • 승인 2025-11-30 10:1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옥천군  2025
옥천군은 28일 군수실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열린어린이집 선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재선정된 어린이집 원장 3명에게 선정서를 전달했다.

이번에 재선정된 어린이집은 ▲향수어린이집(원장 조선희) ▲사회복지법인 청산어린이집(원장 안혜란) ▲소화어린이집(원장 정수진) 등 3개소로, 모두 2022년 선정 이후 다시 열린어린이집으로 인정받았다.

'열린어린이집'은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에서 개방성을 갖추고, 부모가 일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보육운영 모형이며 개방성·참여성·다양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어린이집을 군수가 직접 선정한다.

선정의 유효기간은 신규 1년, 재선정 3년이며, 이번 3개소는 2025년 11월 1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 열린어린이집으로 인정된다. 이로써 옥천군 열린어린이집은 총 9개소이며, 이는 관내 전체 14개 어린이집의 약 64%에 해당한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교재·교구비 우선지원,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원장님과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옥천군도 계속해서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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