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 승인 2025-12-03 10:11
  • 신문게재 2025-12-04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부안군이 지난 1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지난 1일 열린 공감의 날을 맞아 2025년 부안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4명(우수 1명, 장려 3명)을 시상하였다.

우수공무원 선발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기존 관행을 넘어 새로운 행정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관광과 김태양 주무관이 '밤을 콘텐츠로, 해변을 무대로, 관광을 상품으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 했다.

변산해수욕장의 기존 3일 낮 공연 중심 여름 축제를 16일간 운영되는 체류형 야간관광 모델인 변산 비치펍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으며 이로 인해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음악과 음식, 공연과 경관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안전총괄과 최수 주무관은 '급발진 의심 사고 예방 자동차 안전기준 신설'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자동차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안전기준 신설 방안을 행정안전부 현장 중심 안전제도 개선 과제로 제출해 확정됐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최초로 부안군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151개소 확대하며 골목 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 지역경제과 이민용 주무관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연령을 조기 확대 시행해 군민 건강 보호와 의료비 절감에 기여한 보건소 윤하련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들은 군민의 삶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과감하게 행정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부안군은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지속 적으로 실현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문화가 군 전반에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에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조문 잇달아
  2. 세종시 '탄소중립' 이벤트, 13일까지 지속… 어디로 가볼까?
  3. 오석진 당선인 첫 공식 행보는 '애도'
  4. 농식품부, 범정부 협력으로 농어촌 삶의 질 높인다
  5. 대전 갑천 국가습지보호지역 지정 3년 기념미사…준설계획엔 공동대응
  1. 690g 초미숙아, 세종서 100일간 치료 끝 퇴원 앞둬
  2. 국제 협력연구 때 안보구멍 예방 역량강화 지원사업 착수
  3.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 자전거도로 개나리 묘목 식재
  4. 천안시립문학관, 7월 개관 앞두고 임시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5. 천안법원, 합의 없이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업주 '실형'

헤드라인 뉴스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간호사 출신 보건소 공무원이 투표소서 쓰러진 60대 남성 구해

6월 3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진 시민을 응급처치로 구해낸 보건소 공무원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투표관리관이었던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신미숙 의약팀장은 선거 당일 오전 7시 54분께 백석동 제6투표소(천안백석1차아이파트 1층 주민회의실)에 설치된 기표소에서 60대 남성이 누워있는 상황을 목격했다. 단국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일한 경험이 있던 신 팀장은 쓰러진 남성이 의식이 없고, 맥박이 뛰지 않는다고 판단해 곧바로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다행스럽게도 남성의 호흡은 조금씩 되찾았고, 1..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李, 신임총리 후보자 한성숙 발탁…충청 총리 기대는 무산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차기 총리 후보자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전격 지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총리 후임으로 한 총리 내정자 발탁 소식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한 총리 내정자는 경기도 의정부 출신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했으며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IT 전문가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민생 정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등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 기업 대표와 중소벤..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계란 가격 고공행진에 6000원대 행사 상품은 품절 대란... 가격 인상 어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 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가격 상승에 정부가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나 1인 30구(1판) 구매제한을 걸고 있고, 6000원대 계란은 일찌감치 품절되고 있다. 7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대전 계란 특란 30구 가격은 6일 기준 6936원으로, 1년 전(6714원)보다 3.3% 인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계란 가격은 5월 중순 7613원까지 치솟으며 가격 상승을 거듭하다 6월 초 7119원으로 내려간 뒤 6000 후반대까지 가격이 점차 내려가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