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e스포츠 경기장 달군 PMPS 2026! 농심 RedForce 우승

  • 스포츠
  • e스포츠

대전 e스포츠 경기장 달군 PMPS 2026! 농심 RedForce 우승

  • 승인 2026-06-01 17:04
  • 수정 2026-06-01 17:08
  • 이혜린 기자이혜린 기자

PMPS 2026 시즌 1 파이널 스테이지가 5월 31일 대전 유성구 e스포츠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첫날부터 선두권을 지켜온 농심 RedForce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첫날 경기에서는 충남 CNJ esports, 제천 PhalanX, FN세종, 대전 GAME PT 등 지역 연고팀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보였고, 디플러스 기아와 키움 DRX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중위권에서 1일 차를 마무리했습니다.

 

2일 차 경기에서는 농심 RedForce가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2위권 경쟁이 더욱 뜨겁게 펼쳐졌습니다. FN세종과 충남 CNJ esports, 대전 GAME PT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고, 디플러스 기아와 키움 DRX도 후반부 맹추격에 나서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습니다.

 

특히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린 대전 GAME PT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 내내 상위권을 유지하며 11매치 승리를 기록하는 등 끝까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명승부를 만들어냈습니다.

 

최종 순위는 농심 RedForce가 1위를 차지했으며, FN세종이 2위, 대전 GAME PT가 3위에 오르며 지역 연고팀들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농심 RedForce는 글로벌 무대인 '2026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월드컵(PMWC)' 직행 티켓을 획득했으며, 2위부터 9위 팀들은 한일전 형태로 열리는 'PUBG MOBILE RIVALS CUP' 출전권을 확보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대전 e스포츠의 뜨거운 열기와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스포츠jpg
31일 오후 대전 유성구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대회 'PMPS 2026 시즌 1'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5.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1. "자살시도 부상자 진료체계 마련 시급"…타지역 이송 10배 늘고 내원환자 급감
  2.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3. [건강]수술했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프다면? 요추수술증후군 의심해봐야
  4. 6월부터 온열질환 '위험'…5월 이른 더위에 충청서 16명 병원행
  5.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헤드라인 뉴스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세척 하는 공정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한 소방은 오전..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700선에 올라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역대 신고가인 8874.1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