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추사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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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추사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 개최

2월 13일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진행… 수상작 228점 전시

  • 승인 2025-12-05 09:21
  • 수정 2025-12-07 09:10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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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추사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 및 전시회 포스터 예산문화원 제공
예산문화원은 10월 11일 개최된 '제36회 추사김정희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을 12월 13일 예산군 이음창작소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사휘호대회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현장 휘호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 심사를 통해 총 26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 규모는 ▲추사전국휘호대회 183명 ▲청소년휘호대회 35명 ▲손멋글씨대회 44명이다.

올해 장원은 추사전국휘호대회 장원(국회의장상) 한문부문 최태형(광주광역시), 손멋글씨대회 장원(충남도지사상) 박정민(경기도 의왕시), 청소년휘호대회 장원(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중등부 김무겸(인천광역시)이 각각 선정돼 최고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도 1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6일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회 수상작 228점과 추사선양서화전 '추사는 살아있다' 출품작 114점이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화원 관계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를 통해 서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를 통해 서예의 깊이와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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