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 서산보호관찰소, 장마철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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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에 즉시 투입", 서산보호관찰소, 장마철 '재난복구 특별대응팀' 가동

집중호우·수해 발생 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긴급 지원 체계 구축
지자체·농협과 핫라인 운영,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

  • 승인 2026-07-10 21: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신속히 투입하는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본격 가동합니다.

이를 위해 지자체 및 지역 농협과 긴밀한 협력체계와 핫라인을 구축하여, 재난 발생 시 인력 부족을 겪는 현장에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즉각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번 대응 체계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사회봉사명령 제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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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 전경(사진=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 제공)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복구 특별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재난 발생 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신속히 현장에 투입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법무부 서산보호관찰소(소장 조영술)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응팀은 기상이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와 수해, 각종 자연재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피해 발생 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신속하게 복구 현장에 투입하는 긴급 지원체계다.

특히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을 조기에 지원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서산보호관찰소는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지방자치단체 재난부서와 지역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연락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핫라인을 마련했으며, 피해 규모와 현장 상황에 따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탄력적으로 투입해 복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피해 복구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사회봉사명령 제도를 단순한 법 집행을 넘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복구 지원 인력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서산보호관찰소 역시 매년 농촌 일손돕기와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보호관찰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조영술 서산보호관찰소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보호관찰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사회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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