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간 전율" 박성현 리사이틀, 부산콘서트홀서 9일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오르간 전율" 박성현 리사이틀, 부산콘서트홀서 9일 개최

부산콘서트홀 파이프오르간 활용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 등 협연

  • 승인 2025-12-06 20:5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KakaoTalk_20251206_112052510
박성현 오르간 부산 콘서트 홍보물./EW스튜디오 제공
세계적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이 부산콘서트홀서 단독 무대를 갖는다.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미카엘 타리베르디예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이 오는 9일 부산콘서트홀에서 단독 리사이틀 '박성현 오르간 부산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부산콘서트홀이 보유한 4423개 파이프의 세계적 수준 파이프오르간을 활용해 장엄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투르느미르의 즉흥 코랄, 르메어의 카르멘 판타지 등 웅장한 오르간 독주곡과 함께 프랑스 툴루즈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 종신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이 협연 무대를 꾸며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2부에서는 2025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그랑프리 수상팀인 부산 대표 여성합창단 조아콰이어가 합류해 풍성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처럼 클래식 명곡부터 합창·아카펠라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파이프오르간과의 예술적 조화로 '클래식부산'의 정수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은 연세대와 독일·프랑스 등에서 오르간을 전공하고 모두 최고점으로 졸업했으며,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유럽과 국내 주요 교향악단과 협연해왔다.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반도체 홀대' 충청, 李 정부 장관 인사서도 푸대접
  2. 민선 9기 대전시 첫 인사 단행
  3.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4. 오석진 대전교육감 취임…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5. 대전 시내버스 사고 수 속여 성과금 더 받은 관계자들, 벌금형
  1. 대전시장 취임식장 단상에 난입한 로봇개! 너 누구니?
  2. 민선 9기 대전 5개 구청장 취임…첫날 민생 지원·현장 중심 행보 눈길
  3. 건양사이버대, 독일 심리운동협회와 맞손
  4. 김종일 대전세무서장 취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서 만들것"
  5. [인사] 충남대·충남대병원·을지대병원 등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청권이 AI 반도체 중심"…392조원 규모 투자 환영

박수현 충남지사가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개된 충청권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약 392조 원 투자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두고 일각에서 불거진 충청권 소외론에 대해선 "투자 금액의 상대적 비교는 중요하지 않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도에 따르면 삼성그룹과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첨단 산업 핵심 분야에 392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도내 투자금은 202조 원이다...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선도지구 발표 임박…몇 개 구역 선정될까?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발표가 임박하면서 최대 몇 개 구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쏠린다. 둔산지구의 경우 최대 3개 구역까지 선정 가능하며, 송촌지구는 1개 구역만 신청해 사실상 선정이 확정된 상황이다. 현재 대전시는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로, 2~3주 내 선도지구 선정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시에 따르면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에 둔산지구 9곳, 송촌(중리·법동)지구 1곳 등 총 10개 구역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신청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 27곳 중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MSI 2026] 대전 뜨겁게 달군 T1… 이제 우승 향해 달린다! 브래킷 스테이지 대진 확정

대전에서 열리고 있는 이스포츠 게임축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T1이 승승장구하며 본선 라운드 브래킷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소속팀인 T1은 1일 진행된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강팀 '리퀴드(TL.북미)'를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며 단 1팀에 주어지는 브래킷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이로써 T1은 세계 최정상급 8개 팀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T1의 본선 과정은 그야말로 '압도적'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참석

  • ‘개문냉방 안돼요’ ‘개문냉방 안돼요’

  •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함께하는 가치, 소비자의 힘’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