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 우수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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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감염병 대응 유공 우수기관 표창

지역사회 감염병 안전망 구축을 위한 모범사례로 주목

  • 승인 2025-12-07 10:1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감염병 대응 유공 우수기관 표창
공주시가 '2025년 충청권 감염병 포럼'에서 대응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 표창을 받았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가 주관한 '2025년 충청권 감염병 포럼'에서 감염병 대응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신속하고 유연한 감염병 예방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조직력 강화,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친환경 방역·소독 전환, 예방과 홍보를 통한 감염병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시는 ▲역학조사관 2명 공식 임명 ▲전 직원 감염병 교육 의무화 도입 ▲법정 감염병 역학조사 완료율 100% 달성 ▲대규모 집단감염 사례 원인 규명률 100% 달성 등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또한 ▲지자체 감염병 대응 실무자 업무 평가대회 포스터 부문 대상 수상 ▲해충 유인 퇴치기 및 기피제 분사기 설치 확대 등 자체 방역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모범적이고 선진화된 방역 정책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표창은 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감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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