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 모색" 부산대·전남대 G-램프사업단 공동 학술대회

  • 전국
  • 부산/영남

"지속가능한 미래 모색" 부산대·전남대 G-램프사업단 공동 학술대회

세계 10개국 기초과학자 100여 명 참여
융합기초과학 연구 최신 성과 교류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및 MoU 체결

  • 승인 2025-12-08 08: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208-401대회
부산대·전남대 G-램프사업단 국제학술대회 참가자들 기념촬영 모습./부산대 제공
부산대와 전남대 G-램프사업단이 세계 10개국 기초과학자 100여 명과 함께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공동 개최했다.

부산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과 전남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5 PNU&CNU G-LAMP International Conferenc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양 대학 G-LAMP 사업단이 공동 기획·운영한 융합기초과학 연구 플랫폼으로,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세계 10개국 기초과학 연구자 100여 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활발하게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협력 연구 활성화와 젊은 연구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Sustainable Solutions: An Interdisciplinary Approach to Energy, Materials, and the Environment'를 주제로 에너지 소재, 탄소중립 화학기술, AI 기반 생명과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첫날 개막식에서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Young Jong LEE 박사의 '차세대 정밀분석 기술 소개'를 시작으로 물리·화학·지질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 12편 발표가 이어졌으며, 둘째 날에는 싱가포르 국립대(NUS) 장인철 박사가 생명·환경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셋째 날에는 양 기관이 학술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G-LAMP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에 관한 종합 논의 세션을 열어 새로운 융합 연구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G-LAMP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 지원사업으로, 부산대는 지구·해양·대기과학 분야를, 전남대는 친환경 물질·에너지 분야를 중점 연구하고 있다.

양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장, 국제공동연구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화 이글스, 28일 개막전 시구는 박찬호
  2. 골프존그룹, 주요계열사 신임 대표이사 교체 '글로벌기업 도약'
  3.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의 승부수… 32개 현안 초점은
  4.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 성료
  5.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최대 10억 지원
  1. 스포츠 스타 6인방, 4월 7일 세종시 온다
  2. 대전에서 다산 정약용 만나는 다산학당 목민반 9기 개강식
  3. 충남대 ’AI 컴퓨팅 센터‘ 문 열어…국립대 중 최초
  4. 대한적십자사 대전ㆍ세종지사 대덕구협의회 법2동 봉사회, 제 3회 효(孝) 나눔잔치
  5. 대전 밀알복지관, 지역장애인 위한 행복나눔 활동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주 만에 보합으로 전환됐다. 충남과 세종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3월 넷째 주(23일 기준)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올랐다. 상승폭도 전주(0.02%)보다 0.01%포인트 키웠다. 충청권을 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 만에 -0.01%에서 보합(0.00%)으로 전환됐다. 대전은 보합과 하락을 번갈아가며 혼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했다. 전주(-0.04%)보다 0.01%포인트 하락폭이 커졌다. 세종..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30… "준비는 끝, 실행의 마지막 단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전시·체험프로그램 등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며 관람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오진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6일 오전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박람회 D-30준비상황 보고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전시 중심에서 세계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치유 받는 박람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꽃지해안공원과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 내 5개 전시관, 1개 체험관, 1개 판매장,..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