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방송 2025년 4분기 시청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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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방송 2025년 4분기 시청자위원회

저출생 기획특집 '아빠의 타임캡슐 육아일기' 방송문화진흥회 2025 지역프로그램대상 동상 수상,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수상 등 2관왕 올라

  • 승인 2025-12-08 17: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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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방송(본부장 곽영지) 2025년 4분기 시청자위원회(위원장 한평용)가 8일 오전 11시 대전교통방송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청자위원회에는 괵영지 본부장, 한평용 위원장, 신신자 위원(장충동왕족발 대표), 박찬용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장(대전시 장애인특별보좌관), 오종민 한국다문화연구원 이사장, 최종선 택시조합 이사,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 김윤태 유성한가족병원 행정실장, 최유길 대전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과 윤혜영 대전교통방송 경영지원국장, 그리고 시청자위원회 사회를 본 진행자 안미소 대전교통방송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곽영지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대전교통방송 시청자위원님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신 덕분에 저희 대전교통방송이 상도 많이 받고 올 한해 좋은 성과를 많이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평용 위원장은 “대전교통방송 임직원들이 워낙 열심히 양질의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노고를 치하한 뒤 “내년 프로그램 계획도 상세히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선 택시조합 이사는 “트램 공사로 인해 택시기사들은 운행에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 우회도로 안내라던지 정확한 공사 기간을 알려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찬용 대전시장애인특보는 “당장 대전시 교통과에 들어가 민원 사항을 해결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한성일 중도일보 국장은 “대전교통방송에서 올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심을 축하드리고, 충남방송 개국을 위해서도 애 많이 쓰셨다”며 “최근 주취자의 대리기사 폭행 치사 사건이 발생해 너무나 마음이 아팠는데 대전교통방송에서 주취문화 근절 캠페인을 벌여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신자 위원은 “트램 공사로 저희 회사 직원들은 매일 차를 세차해야 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불편은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지만 정확한 공사 기간 안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종민 한국다문화연구원 이사장은 “대전교통방송과 다문화연구원과도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고, 내년에도 많은 상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유길 교통방송 편성제작국장은 “저희 대전교통방송은 올해 사회공익 프로그램이 수상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며 “저출생 기획특집 '아빠의 타임캡슐 육아일기'가 방송문화진흥회 2025 지역프로그램대상 동상 수상(11. 26),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6월) 수상 등 2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어 “'아빠의 타임캡슐 육아일기’는 ‘10년 후 아가에게': 10년 뒤 아이에게 남기는 아빠의 편지 낭독을 통해 사회적으로 조명되지 않은 부성애의 가치와 성평등한 육아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또 4분기 주요 행사로는 시각장애인 안전, 저출생 극복 등 공익성 프로그램 강화, AI 활용 프로그램 '교통안전의 모든 것, 여기는 한국도로교통공단입니다' 공단 협업 유지를 했고, 주말 프로그램에 신규 MC 기용('달리는 오락실' 정영지 MC), 주요코너 교통안전 기획 '쌩쌩 9988, 씽씽 Driving'신설, '쌩쌩 9988, 씽씽 Driving': 시니어 모범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협업 '우리동네 위험탐사-안전잇슈' 신설 등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동네 위험탐사 - 안전잇슈'는 시민 기자단의 눈으로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파악하고 제보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남대, 건양대 시민기자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각종 특집 및 현장방송으로 2025년 tbn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했고, 추석기획 특집 드라마타이즈 '100년을 잇는 달빛' 방송을 통해 일제강점기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시대별 사건들과 달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드라마타이즈 연작 특집ㅇㄹ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The 안전한 2026 tbn 시각장애인 이동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장애인 이동환경 안전실태와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25 연말 특집방송으로는 12월22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스튜디오 1029 (음악, 생활정보 프로그램)’를 통해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들려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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