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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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1만2994농가 389억

  • 승인 2025-12-09 11:53
  • 신문게재 2025-12-1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청 수정
고창군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을 읍·면 주민 행복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직불금은 '기본공익직불' 통장에 표기되어 입금되며, 총 1만2994 농가에 389억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올해 2~5월 기본형 공익 직불금을 접수해 대상 농지와 농업인, 소농 직불금 자격 요건 등에 대한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을 통해 기본형 공익 직불금 대상자를 확정했다.

소농 직불금은 농가 단위로 선정된 4804 농가에 62억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업인(법인 포함) 8177명에 327억 원이 지급된다.

전년도 소농 직불금 단가가 130만 원으로 인상된 데 이어 올해는 농업인 소득안전망 강화를 위해 면적 직불금 단가가 2024년 100만 원-205만 원/㏊에서 2025년 136만원-215만원/㏊로 5∼36% 인상되어 지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올해 각종 병해충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공익 직불금 단가 인상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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